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서라벌지역아동센터에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반가운 신간도서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신간도서는 KT&G복지재단의 따뜻한 지원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고 즐겁게 독서할 수 있도록 총 8권의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이번에 지원받은 도서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모험을 담은 『낭만강아지 봉봉』을 비롯하여, 나와 타인의 권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처음 시작하는 너와 나의 인권수업』, 공부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 고전문학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오디세이아』,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으쓱으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존엄성과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존엄성 수업』, 그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나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입니다.
새로운 책을 한 권씩 펼쳐보며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과 함께 웃고, 때로는 고민하고,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도서들이 단순히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넘어 아이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