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11월 이달의 도서 입고

11월도서

[11월 이달의 도서 가 입고되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는 11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책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달에는 호기심과 용기,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형민 작가의 《왜왜왜 동아리》는 바닷가 마을의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 모여 ‘왜왜왜 동아리’를 결성하고, 동네 사건을 파헤치며 기후 위기의 진실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환경문제를 풀어내며, 세상을 바꾸는 작은 용기의 힘을 전해줍니다.

허진희 작가의 《독고솜에게 반하면》은 오해와 이해, 관계와 신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누군가를 단편적으로 판단해본 적이 있거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었던 독자라면 진한 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지음 작가의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는 마음속 소원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이로아 작가의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에게 어울리는 성장소설로, 소원과 노력, 그리고 성공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독서모임이나 토론 시간에 함께 읽기 좋은 작품이에요.

김선영 작가의 《시간을 파는 상점2》에서는 ‘시간’을 사고파는 상점 멤버들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집니다. 또, 신현경 작가의 《불꽃 수영 대회》에서는 야호 마을 고양이들이 한겨울의 뜨거운 승부를 펼치며 자신을 믿는 힘을 배워갑니다.

상상력 가득한《마음대로 학교》(김다노)와 《별점 반장 나우주》(이나영)는 유쾌하고 포근한 이야기로, 읽는 내내 웃음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앤 킴 하 작가의 《부끄럼쟁이 월터의 목소리 찾기》는 늪에 사는 악어 월터가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용기를 배우게 되는 감동적인 책이랍니다.

이번 달,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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